대학생 연합 게임 제작 동아리인 BRIDGE에서 결성되어 현재 7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음악과 RPG를 사랑하는 팀원들이 모여, 독특하고 참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통하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선구자가 되고 싶은 팀입니다.
리듬과 턴제, RPG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를 개발하는 특성상 역할군의 구분없이 활발한 의견교류를 지향하며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얼리억세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콩쿠르 대회를 앞둔 지오가 갑자기 용사의 집으로 떨어졌다!? 그곳은 모든 생명체에서 선율이 흘러나오는 신기한 세계였다. 마을 사람 모두가 지오에게 ‘용사의 조력자’라며 마왕을 물리치고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다. 신탁은 영원한 평화가 오면 조력자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지오는 마왕을 물리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